잡담/잡담
콜라의 유해성
G.elfin
2018. 8. 26. 11:43
콜라의 유해성
콜라를 마시고 생기는 신체 변화
20분 후 : 글루코스가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쳐 간에서 설탕을 지방으로 변화시킨다. 콜라 캔 한개, 한병에는 설탕 10T가 들어있다.
40분 후 : 눈동자가 팽창되고 혈압이 오르며 간에서는 설탕을 혈류로 더 많이 보낸다. 카페인을 흡수한 영향이다. 퓨린 수용체를 막아 피곤한 느낌이 없어진다.
45분 후 : 뇌에서 도파민을 더 생성시킨다. 즐거운 느낌이 들게하는 물질로 보통 해로인을 할 때 생기는 물질이다.
60분 후 : 소변을 보고 싶어지며, 소변을 통해 뼈에 중요한 성분인 칼슘, 마그네슘, 아연이 배출된다. 단당류나 카페인을 섭취하고 점점 귀찮고 피곤해지는 슈거 크래쉬 현상이 생기기 시작한다.